AFLHS Wiki
Advertisement

말 할 필요도 없이 운동장. 무슨 말이 더 必要韓家?

안양외고의 이미지를 다운그레이드하는 그 첫번째 시설. 특출나게 좁은 면적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러 온 모든 이들에게 의아함과 황당함을 선사한다. 왜냐면, 학교 팜플렛 등의 학교홍보물에는 꼭 과대와 여상건물까지 다 찍어서 넣기 때문이다! 이거 분명히 노린거야 그래서 입학하기 전까지는 학교가 용인외고처럼 무지하게 큰 줄 알다가 딱 신입생소집일날 웬지 안양외고생과 다른 교복을 입으신 분들이 여기저기서 구경,샤우팅 등등을 하시는 걸 보고 뭔가 이상함을 느낀다->입학하고 현실을 알고 좌절. 입학고사도 여상건물을 빌려서 보기 때문에 그때까지도 현실을 모르는 경우도 상당하다.

피 끓는 안양외고 남학생들을 좌절하게 만드는 이 운동장의 넓이는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거나 구경하다 보면 골키퍼가 찬 공이 반대쪽 골대를 넘어가 그 공을 다시 상대편 골키퍼가 차는 진풍경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.

아니, 실제로도 포도컵에서 골키퍼가 찬 골킥이 그대로 상태편 골대로 들어가 골로 인정되는 흠좀무서운 경우가 있었다. 오우예 po핸드볼경기장wer!! 그래서 축구할 때 핸드볼 골대 쓴다. 헐.

원래 현재 운석관이 있던 자리엔 테니스코트가 있었다. (정확한 연도 추가바람) 때문에 학교 초창기 사진을 보면 나름 넓어보인다. 물론 그래도 실제로 뛸 수 있는 공간은 변함이 없다(..)

2009년, 운동장 한쪽에 여상쪽에서 건물을 지으면서 더 좁아졌다. 정확히는 운동장 가장자리쪽에 있던 언덕 겸 화단을 삭제하고 거기에 건물을 부설. 따라서 총 운동장 크기에는 변화가 없..어야 하지만 딱 건물만큼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 후새드.

+ 필자는 보았다. 우리학교 사진을 담당하시는 모 선생님께서 운동장을 찍을때 누워서 찍으시는걸.. 허위광고의 제작현장을 목격한 순간이었다..

Advertisement